글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 총정리 🤧 올해는 14세까지!

이미지
🤧 벌써 독감이 돌고 있대요   보통 11월은 되어야 시작되잖아요. 그런데 올해는 벌써 유행주의보 가 떴습니다. 외래환자 수가 전주보다 90%나 늘었고 ,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세 배가 넘는다고 해요.   그래서 질병관리청이 접종 시작일을 앞당겼습니다.   문제는 무료로 맞을 수 있는데 모르고 돈 내고 맞는 분들 이 꽤 있다는 거예요. 특히 올해는 대상이 넓어졌거든요. 오늘 그 부분만 딱 정리해 드릴게요. 3분이면 됩니다.   먼저 이것부터 나는 무료 대상일까? 무료 접종 대상 세 가지 [01]   크게 세 부류 예요.   대상 범위 어린이 생후 6개월 ~ 14세 임신부 임신 중이면 주수 상관없이 어르신 65세 이상   어린이는 생일이 아니라 출생 연도 로 봐요. 2012년 1월 1일 ~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났으면 해당됩니다.   ✅ 올해 달라진 점 하나! 작년까지는 13세 까지였는데, 올해부터 14세 로 늘었어요. 그러니까 중학교 2학년 연령대 까지 무료입니다. 작년에 한 살 차이로 돈 내고 맞으셨다면, 올해는 꼭 확인해 보세요!   날짜 확인 우리 집은 언제부터 맞을 수 있나 대상별 접종 시작일 [02]   대상마다 시작일이 달라요. 한꺼번에 몰리면 백신이 모자라니까 나눠 놓은 거죠.   대상 시작일 2회 접종 어린이 · 임신부 9월 21일 (이미 시작) 1회 접종 어린이 9월 28일 요양병원·시설 어르신 9월 21일 (나이 상관없이)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 여기 중요해요! 유행이 빨라지면서 질병관리청이 시작일을 앞당겼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예전 일정표를 보고 계시면 날짜가 다를 수 있어요. 꼭 질병관리청 최신 안내 로 확인하세요.   헷갈리는 부분 우리 애는 두 번 맞아야 하나요? 이거 많...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약국 찾는 법 — E-Gen 3분 검색

이미지
연휴 첫날입니다. 그리고 꼭 이럴 때 탈이 납니다. 평소 다니던 병원은 닫았고, 검색해도 어디가 문을 열었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약국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 결국 응급실로 가는데, 가벼운 증상이면 거기서도 한참 기다리게 됩니다. 3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이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시면 급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목차 1. 연휴에도 문 여는 곳은 많습니다 2. 찾는 방법 네 가지 3. 가장 흔한 실수 4. 증상에 따라 갈 곳이 다릅니다 5. 밤에 약이 필요할 때 6. 미리 해두면 좋은 것 연휴에도 문 여는 곳은 많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 의료기관 현황 [01] 보건복지부 발표를 보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구분 규모 응급의료기관 416곳 · 24시간 진료 유지 병·의원 하루 평균 8,294곳 약국 하루 평균 4,383곳 보건소 3,495곳 여기에 달빛어린이병원 156곳 ,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 권역외상센터 17곳이 따로 운영됩니다. 문 연 곳이 없는 게 아닙니다. 어디가 열었는지 모를 뿐입니다. 찾는 방법 네 가지 문 여는 병원·약국 찾는 방법 [02] ① 응급의료포털 E-Gen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공식 포털입니다. 여기부터 보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시도 → 시군구 → 진료일 → 진료과목 을 고르면 주변 병·의원과 약국이 나옵니다. 지도로 보면 위치와 진료시간, 전화번호까지 확인됩니다. ② 응급똑똑 앱 스마트폰으로 쓰기 편합니다. 현재 위치 기준 으로 찾아줍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급할 때 주소를 입력하는 것보다 위치 기반이 훨씬 빠릅니다. 연휴 전에 미리 깔아두시면 좋습니다. ③ 휴일지킴이약국 — 약국만 찾을 때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주소는 pharm114.or.kr 입니다. 지역과 날짜, 시간대를 설정하면 그 시간에 문 여는 약국이 나옵니다. 처방전 받고 약국만 찾으실 때 편합니다. ④ 검색이 어려우면 전화 번호 용도 119 구...

수시 원서 접수 후 ⑤ — 건강과 마음, 학부모가 할 일

이미지
이 글은 「수시 원서 접수 후, 남은 시간을 쓰는 법」 5부작 중 5편입니다. 1편 시간표와 역할 · 2편 수능최저 · 3편 면접 · 4편 논술 · 5편 건강과 멘탈   이 시기에 무너지는 것은 대체로 실력이 아니라 컨디션 입니다.   그리고 컨디션은 수험생 혼자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편은 가족 전체 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1. 세 가지만 지키십시오 이 시기 지켜야 할 세 가지 [01]   항목 기준 이유 수면 시간대를 고정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시험 시간과 어긋납니다 식사 거르지 않기 위장 문제는 시험 당일 가장 흔한 변수입니다 움직임 짧게 자주 하루 20~30분 걷기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수능 시간표에 몸을 맞추십시오. 시험은 오전에 시작합니다. 새벽까지 공부하는 습관은 늦어도 시험 두 주 전에는 정리해야 합니다.   평소 안 먹던 것을 시험 직전에 새로 시작하지 마십시오. 보약이든 영양제든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맞지 않으면 그날 하루를 망칩니다.   2. 아프면 참지 마십시오 이 시기 학생들은 병원 가는 시간이 아깝다 고 생각해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더 큰 손해로 돌아옵니다. 증상 대응 잠이 계속 안 온다 일찍 진료를 받아보십시오 소화가 계속 안 된다 시험 당일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두통이 잦다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기 기운 초기에 잡는 편이 빠릅니다   마음이 계속 힘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안이나 우울이 오래 이어진다면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3. 학부모가 하지 않는 편이 나은 말 이 시기 피해야 할 말 [02]   이런 말 어떻게 들리나 "○○는 어디 썼대?" 비교당하고 있다 "그 정도로 되겠니?" 이미 지원은 끝났는데 부정당한다 "엄마 아빠는 너만 믿어" 실패하면 안 된다 "공부는 하고 있는 거야?" 감시받고 있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부모도 ...

수시 원서 접수 후 ④ — 논술, 기출부터 구하십시오

이미지
이 글은 「수시 원서 접수 후, 남은 시간을 쓰는 법」 5부작 중 4편입니다. 1편 시간표와 역할 · 2편 수능최저 · 3편 면접 · 4편 논술 · 5편 건강과 멘탈   논술은 대학마다 유형이 크게 다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논술 공부보다 지원 대학 기출 을 보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남은 기간이 짧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1. 준비는 이 순서로 논술 준비 5단계 [01]   순서 할 일 어디서 1 기출 확보 지원 대학 입학처 (최근 3개년) 2 유형 파악 인문·사회형인지 수리형인지 3 시간 재고 쓰기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4 첨삭 받기 학교 선생님 또는 학원 5 답안 정리 자주 쓰는 논리 구조를 정리   대학이 공개한 자료가 최고의 교재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입학처에 기출문제, 출제 의도, 채점 기준, 예시 답안을 공개합니다. 이걸 안 보고 시중 교재만 보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2. 유형별 접근 유형 특징 준비 방향 인문·사회 제시문 요약·비교·비판 독해력과 논리 구성 수리 수학 문제 풀이 과정 서술 풀이를 문장으로 쓰는 연습 통합 두 유형 혼합 지원 대학 유형 확인 필수   수리 논술은 답만 맞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평소 풀이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3. 시간 배분이 절반입니다 논술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시간 부족 입니다. 단계 권장 비중 할 일 제시문 읽기 20~25% 핵심 논지 파악, 표시하며 읽기 개요 작성 15~20% 여기를 생략하면 글이 무너집니다 작성 45~50% 개요대로 쓰기 검토 10% 분량, 오탈자, 논리 확인   개요 작성을 건너뛰지 마십시오. 급한 마음에 바로 쓰기 시작하면, 중간에 논리가 꼬여 다시 쓰게 됩니다. 그게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습니다.   4. 답안 작성 요령 항목 요령 분량 제시된 글자 수를 지키십시오. 미달·초과 모두 감점 요인 첫 문장 결론이나...